-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4년 10월 22일 8화 1부 진행
- 한동수 “생물학적 나이는 어리지만 정치적 경험과 인적네트워크, 그리고 도민을 위한 마음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아!!”
- 한동수 더불어민주당(이도2동 을)제주도의원과 함께 ‘제주정치 뒷담화’진행
- 고석준 본지 논설실장과 한동수 도의원과의 정치적 인연 소개
- 국회의원실을 거쳐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등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제주도의원 역할에 상당한 자양분
- 한동수 도의원 지역구인 ‘도남동 - 이도2동을’지역 현안과 대처방안 다뤄
제주 대표적 인터넷신문 ‘일간제주’와 영상 시사전문채널 ‘일간제주 TV’가 이번에 야심찬 프로젝트로 제주는 물론 중앙정치를 두루 다뤄보는 토크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이름은 오랜 기간 동안 개혁을 추구하는 진보정당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앞에서보다 뒤에서 진보 정치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역할을 하는 고석준 더불어민주당 전(前) 제주도당 대외협력국장과 함께하는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다.
언제나 긍정적이면서 쾌활한 그의 블랙 유머와 더불어 오랜 기간 동안 거친 정치세계에서 단단하게 내공이 쌓은 그의 촌철살인(寸鐵殺人)발언과 언중유골(言中有骨)비유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고석준 전 국장과 진행하는 이번 직격 토크TV 프로그램은 기사 전면부에서 다루지 못하는 제주정가 숨겨진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최근 대한민국 진보세력의 주요 논점과 정치적 행보를 다루게 된다.
매월 2회씩 유튜브로 진행됨은 물론 다음과 구글 등 국내 유력 포털사이트에서 시청하실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산적한 현안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국내 각종 정치적 이슈를 통해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석준 전 국장은 제주를 비롯해 전국 유력 정치인들과 오랜 기간 인적 네크워크를 통한 소통적 교류를 통해 전문가적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음에 따라 일간제주 논설실장을 맡게 됐다.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4년 10월 22일 8화 1부 진행

최근 제주지역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던, 그리고 그 어느 정치인도 건드리지 못했던 문제를 공론화시켜 각종 폐단과 재정악화의 원인이 된 ‘차고자 증명제’를 사실상 폐지화 시킨 이가 있다.
바로 제주도의회 ‘한다면 하고, 할말은 또 한다’는 이도2동 을지역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젊은 피 한동수 제주도의원이다.
회기나 행정사무감사에는 방대한 공부량을 기본적으로 다져 놓고 차가운 지성으로 도지사는 물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질의에 나서면서 ‘행정 저승사자’라 불리는 동당 현지홍 의원과 쌍벽을 이루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사석에서는 논리적 기반으로 발언은 하지만 상당히 조심하고 겸손해 하는 또 다른 면도 존재하는 일반 도민이기도 하다.
청와대 청년 비서관실을 비롯해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실 등 청년은 물론 자영업자들을 위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이들을 위한 정책 추진에 그 어느 정치인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의정활동에서도 이러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가적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동수 의원과 고석준 본지 논설실장과의 인연을 비롯해 정치적 입문 계기와 진행되면서 다져온 정치적 내공의 과정, 그리고 지역구인 이도2동을 지역의 현안 등 다양한 문제를 다뤘다.
특히, 한동수 의원이 쏘아 올린 ‘차고지 증명제’를 비롯해 각종 제주도 현안 등에 관한 정치적 견해 등을 나누면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동수 의원은 기자들은 물론 도민사회 내 올해 하반기 행정사무감사 최고 도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오랜 기간 동안 상당한 양의 제주현안을 공부했다는 반증과 함께 각 현안에 맞는 대안 제시도 뛰어나다는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진 것.
이와 관련 한동수 의원은 “지금도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려운 제주지역 경제여건에 힘들어하는 도민들을 위해 제주대표적 대의기관 소속 도의원으로서 제주도민을 행복한 일상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제시할 역량 있는 정치인으로 거듭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도편달을 당부하기도 했다.
#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2024년 10월 22일 8화 1부 진행

10월 22일 진행된 ‘일간제주-일간제주TV’ 고석준과 함께하는 직격 토크 “제주정치 뒷담화” 8화는 ‘할 말하는 일 잘하는 도의원’ 한동수 제주도의원과 함께 진행했다.
자신을 소개해 달라는 부탁에 한 의원은 다소 부끄러운 듯 “저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은 아니”라며 겸손을 표한 후 “저는 도남동과 이도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동수 의원”이라며 서두를 열었다.
고석준 실장은 한동수 의원에 대해 “한 의원인 경우 12대 도의원 중 현지홍 의원과 더불어 정치 핵심인 BH(청와대)출신”이라면서 며 “얼마 전 제주도와 제주교육청을 상대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제가 전체적으로 모니터한 결과 한동수 의원님의 역할이 두드러졌다”며 “한동수 의원의 그동안 다져온 정치적 경험과 센스가 이번 행감에서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고 본다”며 극찬했다.
그러면서 고 실장은 “그래서 평상시에 제가 (한동수 의원을 지칭하면서)당에서 지어준 별명이 있다”며 “할 말 다 하는 한동수의 대단한 모습은 지난 7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때 혼자서 사회를 볼 당시에 그의 저력을 공식적으로 만인에게 보여줬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고석준 실장이 본 한동수 의원에 대한 평가를 묻자 고 국장은 “지금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일명 ‘H’전성시대라 볼 수 있다”며 한동수 의원을 비롯해 현지홍 의원과 하성용 의원을 거론하면서 “제가 12대 도의원을 살펴보면 단연 ‘H’의원들이 단연 앞서가는 모습을 보인다”며 “그중 한동수 의원은 국회의원 비서관도 했었고, 청와대에서 근무도 하면서 생물학적 나이는 비록 40대 초반의 젊지만 중진 정치인들 못지않은 날카로움과 도민이 원하는 것을 긁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어, 동생이 너무 보기가 좋아 보인다”며 칭찬했다.

정치 입문 과정을 묻자 한 의원은 “제가 입당은 좀 빨리 했는데, 21살 때인 2004년도에 입당을 해서 김우남 의원님 비서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당 활동을 소극적으로 전개해 오다가 보좌진 활동을 하면서 민주당과 관련해가지고 정말 적극적으로, 그리고 지금까지 당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나이가 다른 의원들 사이에서는 어린 편이지만 입당 연도로 따지면 거의 큰 선배 중에 한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생물학적 나이는 단순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우회적으로 피력했다.
제주정가 일각에서 한 의원이 다소 건방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실에 대해 고 실장은 “한의원은 사실 좀 내성적이면서 겸손한 성격”이라며 “저도 돌아다니다 보면 (한 의원이 건방지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내용에 대해)이러한 내용을 듣는다”며 “프로들 보면, 예를 들어 가수들이나 대중 연설 하시는 분들 보면 평상시에 좀 쑥스러움도 많이 타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무대에 올라가면 프로로서의 모습을 보인다”며 “행정사무감사 할 때 건방지게 보이는 모습은 도민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기에 그런 부분에서는 더 건방져도 무방하다고 저는 판단된다”며 도민의 公僕(공복)으로서 역할에 충실한 모습에 일부 비판이 터져 나오는 상황은 정치인으로서 감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의원의 지역구 내 최대 현안에 대해 묻자 그는 “먼저 도남동 인구가 웬만한 여타 행정동보다 훨씬 크다”며 “삼도동인 경우 그곳에서는 다 주민센터가 있는데 도남동은 인구가 이제 2만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센터가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내부적인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점이 있지만 반드시 해당 현안을 풀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로 제스코마트 부지에 대한 활용 문제 있다.”고 전제한 후 “앞서 제주시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청년주택으로 가자고 제안을 했는데 제가 현재 거부한 상태”라며 “왜냐하면 제스코마트에 대한 복층화 문제는 복층화만 해서 끝날 것도 아니”라며 “해당 지역은 시청과 가깝고 대학로와 가깝기 때문에 청년들이 굳이 청년 임대주택을 안 하더라도 청년들이 몰리는 지역”이라며 “청년 임대주택의 취지는 저렴한 가격에 청년들한테 임대주택을 제공을 하면서 청년들이 몰리는 그런 효과를 누리려고 하는 것”이라며 “보통 건입동이나 용담 아니면 상도동 이런 쪽에다가 지금 공동화 현상이 심한 그런 쪽에다가 청년임대주택을 하는 게 맞지 제스코마트 부지는 그런 대상이 아니”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이어 도남동 지역 내 최악의 현안인 ‘답 없는 주차문제’를 거론하면서 한 의원은 “저희 지역에는 아무래도 노후화가 진행되다 보니 주차공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며 “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제주도의 공유 부지를 활용을 해가지고 해당 지역 내 주차장을 만들 만한 터를 알아봤다”며 “(주차장을 조설 할 공간은)있기는 하지만 땅값이 너무 비싸 버리기에...우리가 주차장 조성을 하려면 행정에서 매입을 해야 되는데 공시지가 금액이 감정평가액보다 이상으로는 못 사도록 돼 있음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땅을 갖고 있는 분들은 당연히 감정평가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원하시니까 땅을 잘 안 팔려고 하면서 부지매입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며 “그래서 제가 찾아낸 방법은 저의 지역에 있는 공유 부지를 다 뒤져 그 끝에 괜찮은 부지를 하나 발견했다”며 “그래서 여기에 지금 주차장 건설을 지금 하고 있는데, 지금은 밝힐 수는 없지만 엄청난 예산을 투입을...아마 내년도에 잘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 외 의원 임기 내 추진하려는 사업에 대해 한 의원은 “저의 지역구 주민 대다수 분들이 원하는 ‘차고지 증명제’폐지에 대해 강력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시민복지타운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일환으로 예전 시민복지타운은 일부만 조성돼 있고 뒤편에는 황무지로 이렇게 돼 있는데 제가 의원이 된 이후 일단 전체 부지를 녹지화 시킨 상태”라며 “저는 주민편의를 위해 매년 여름에 물놀이장을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올해 시범으로 한번 돌려봤는데 호응이 너무 좋았다”며 “주민분들이 매년 해 달라 요청이 쏟아지면서 내년에도 다시 한 번 물놀이장을 만들어볼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분수대도 주민들뿐만 아니라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을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부 말미에 고 실장은 “아까 말씀 중에 이제 중기부 사업을 따오겠다는 한 의원의 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실질적으로 도의원이라고 하면 도의 예산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참여를 하게 되는데 국가 예산을 가져오는 건 더더욱 중요한 일”이라며 “국가 예산을 가져옴으로써 도의 예산이 축적되고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활동을 이제 4년간 한 위원님께서 중앙회에서 펼쳐온 인맥과 인프라를 활동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한동수 의원의 현안 대처 및 대응력,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을 통해 제주발전에 긍정적 효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도민사회 내 강력한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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