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적 인터넷신문 ‘일간제주’가 이번에 야심찬 프로젝트로 유튜브 채널 ‘일간제주 TV’와 ‘장성철 TV’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 시사토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이번 콜라보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이름은 ‘장성철의 제주읽기’로, 매주 월요일 오후에 ‘장성철의 제주읽기’를 유튜브는 물론 다음과 구글 등 국내 유력 포털사이트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이번 시사토크쇼는 일간제주 양지훈 기자와 정책평론가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함께 합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산적한 지역현안에 대한 진단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자신을 표현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다.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표현하는 스피치, 그 스피치의 달인이 바로 제주에 있다.바로 끌림앤이룸 부경미 원장이다.부 원장은 간호사 출신에, 현재 박사학위를 받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부 원장과 청춘 그리고 스피치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눠봤다.제주에서 끌림 앤 이룸이라는 스피치 학원 운영중이다. 어떻게 해서 학
7. 세계섬문화축제에의 전망제주대학교 세계환경과섬연구소는 지난달 14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세계섬문화축제에 의 전망에 대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김상현 세계환경과 섬연구소 연구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2006년 세계비폭력센터장이며 하와이 한국문화원 설립자인 글렌 페이지 교수가 제주평화포럼에 참석, 6자회담국 문화제를 제주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하고
6. 세계섬문화축제 재개최의 전제조건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섬문화축제의 부활을 공표해 놓고 또다시 내년도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를 하겠다는 유보 방침을 결정한 것은 세계적이고도 대표적인 축제가 없는 제주의 실정에서는 다소 아쉽다.하지만 세계에서 처음으로 섬문화의 교류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제주도가 세계섬문화축제를 다시 개최 성공을 한다면 큰 의미가
5. 세계섬문화축제의 외연 확대세계섬문화축제의 외연을 넓히는 것은 2001년 제2회 대회의 캐치프레이즈인 ‘세계 속의 제주…섬과 대륙의 공존’ 속에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 세계섬문화축제가 세계인의 눈높이에 맞춰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제주 섬 문화를 바탕으로 대륙 문화의 융합이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섬 문화와 대륙 문화를 융
4. 세계섬문화축제의 여백세계섬문화축제를 두 번이나 실패한 제주도는 2005년 제3회 축제의 실행을 아예 포기한다. 공공부문에서는 포기했지만 민간 학술단체인 세계섬학회는 세계섬학술대회를 제주에 유치해 제3회 세계섬문화 축제의 방향에 대한 해답을 구하게 된다.2008년 8월 제주에서 개최된 ‘제10회 세계섬학술회의’는 지속가능한 문화, 평화, 자원과 지속가능
3. 2001년 제2회 세계섬문화축제의 명암제2회 세계섬문화축제는 ‘섬과 대륙의 공존’이란 모토를 갖고 2001년 5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30일간 27개국 35개의 섬이 참가한 가운데 축제가 시작된다.세계 속의 제주를 강조하면서 국제관광지로서의 인프라와 문화교육을 강조하면서 섬지역과 대륙의 도시들이 교류하는 제주를 강조하는 취지는 축제 개최의 의미
[기획 : 바람직한 세계 섬문화축제의 방향] 2. 1998년 제1회 세계섬문화축제의 명암1998년 7월 18일 신구범 행정이 기획한 세계섬문화축제는 새로 당선된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맡아서 진행한다.우 지사는 조직위원장에 제주출신인 김영식 전 통일부 차관을 임명하고 제주시 오라관광단지에서 25개국 28개
[기획 : 바람직한 세계 섬문화축제의 방향] 1. 세계섬문화제 개최 배경제주도는 왜 세계섬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는가.우선 섬사람들의 입장에서 섬을 연구하고 섬의 세계를 말하는 도서(島嶼)학의 흐름이 첫 번째 배경이라 할 수 있다.1986년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 국제섬학회 ISISA(International Small Island Studies
[기사수정 : 2017. 7. 4. 09:47]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하는 입찰공고에서 공고명에 제시된 부가가치세(value added tax, 이하 VAT)가 포함된 금액이 아닌 기초금액(부가세제외된 금액)으로 개찰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서와 담당자는 모르쇠로 입찰을 진행하다 본지가 취재 들어가자 ‘재입찰’방침
[영주일보=현달환 기자]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가 주최한 제8회 영주신춘문예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이 21일 오후 3시 내빈과 문인 및 수상자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렸다.제8회 ‘2015 영주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은 김태운(제주시 외도동)씨의 ‘칠색조’, 최연수(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씨의 ‘재봉골목’에 돌
[영주일보=양대영 기자]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영주일보사’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8회 2015 영주신춘문예’ 시부문 당선작은 김태운(제주시 외도동)씨의 ‘칠색조’, 최연수(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씨의 ‘재봉골목’이 결정됐다.수필부문에서 당선작은 나오지 못했다.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당선작 후보에 오른 작품이 한 편 있었지만 이미 다
인간중심 인터넷신문「일간제주」와 「영주일보」신문사가 공동주최한 '제7회 영주신춘문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소재 로얄호텔 10층 대연회장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주요도시와 미국, 호주 등에서 총 119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시부문에 김지희 씨의 '가을, 낯선 도시를 헹구다'가, 시조 부문에 이명숙 씨의
제주의 중심 인터넷신문 ‘일간제주’와 ‘영주일보사’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7회 2014 영주신춘문예’ 당선작을 선정 발표됐다.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 지는 영주신춘문예의 시부문 당선작은 김지희(서울시 동작구 노량진1동)씨의 ‘가을, 낯선 도시를 헹구다’가, 시조부문 당선작은 이명숙(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로)씨의 ‘옥돔’이 결정됐다.응모
제주의 중심「일간제주」와 사람중심ㆍ인터넷신문「나는기자다」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처음으로 공모하는 2014 ‘영주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2014 영주신춘문예 공모 기간은 2013년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입니다.공모부문은 시, 시조 등 2개부문이며, 시상은 2개부문에서 당선작 2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당선작에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시
널찍한 홀의 테이블에 앉아 숯불에 올려놓은 불판 위에서 갈비가 어서 빨리 맛깔스럽게 구워지기만을 학수고대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서울에서 ‘가든형 숯불갈빗집’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신사동 ‘삼원가든’,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의 ‘명월관’, 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의 ‘낙원’ 정도다.○…삼원가든은 1976년 오픈 이래 ‘
인간중심 인터넷신문「일간제주」신문사가 주최한 제6회 영주신춘문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0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소재 삼해인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은 송인영 정드리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순이 제주문인협회 회장, 박몽구, 김경순, 이경숙, 오승철, 윤행숙, 오종문, 박기섭, 한문순 등 문인들과 수상자 가족, 친지등 100여명이 참석했
사람중심 인터넷신문 ‘일간제주’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6회 2013 영주신춘문예’ 당선작을 선정 발표됐다.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 지는 영주신춘문예의 시부문 당선작은 권행은(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씨의 ‘목련꽃지다’가, 시조부문 당선작은 김영순(제주시 용담2동)씨의 ‘쌀점’이, 수필은 이상렬(대구시 동구 동호동)씨의 ‘이명耳鳴’이 결정됐
사람중심ㆍ인터넷신문「일간제주」가 인터넷 신문사상 전국 처음으로 공모하는 2013 ‘영주신춘문예’ 공모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2013년 영주신춘문예 공모 기간은 2012년 10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다.공모부문은 시, 시조, 수필등 3개부문이며, 시상은 3개부문에서 당선작 3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에는 각각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