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터넷방송기자협회 5개 회원사, 살롱드(Salon-de) 톡, 8번째 이야기 방송
제주인터넷문방소기자협회 5개 회원사, 살롱드(Salon-de) 톡, 8번째 이야기 방송
일간제주를 비롯해 제주인터넷문방소기자협회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 기자들이 풀어 놓는 '수다 살롱드(Salon-de) 톡'이 오랜만에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6월 10일,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강내윤, 이하 제인협),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 기자들이 발언 범위나 영역 구분없이 마음껏(?) 풀어 놓는 수다 '살롱드(Salon-de) 톡' 촬영이 4개월여만에 재개됐다.
이번 살롱드 톡은 지난 2월 9일 편집 영상이 송출된 이후 4개월 만의 촬영이다.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4월 10일 치뤄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터뷰와 각 사의 취재 여건을 보려하다보니 회원사 간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촬영이 미뤄졌다.

이번 8번째 진행된 방송은 제주시 서사로 성안신협 3층 제주다문화연구원의 장소 협찬을 받아 오후 2시경 진행됐다.
이날 특별게스트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고석준 대외협력국장이 참여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하는 감초역할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보수성향이 짙은 뉴스라인제주 양대영 대표와 고석준 국장은 매 사안마다 성향이 엇갈리면서 격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는 '오염된 돼지열병 백신', '비계 삼겹살', '외면 받고 있는 제주관광' 및 '잡음 가득한 오영훈 도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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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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