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일간제주TV, 국제뉴스, 채널제주, 뉴스라인제주 등 4개 회원사 기자들, 10월 11일 제주정치와 사회 현안 관련 수다시간 가져
- 채널제주 강내윤 기자 사회 / 촬영 / 편집 진행
- 1부에서 들불축제 논란 / 은갈치 축제 / 김건희 여사 축제장 방문 / 탐라문화제 다뤄
- 탐라문화제 진행 중 제주도청 모 공무원 갑질 행위 뒤늦게 알려져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기자들의 수다-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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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기자들의 수다-네 번째 이야기“ⓒ일간제주

일간제주를 비롯해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허 제인협) 소속 4개 회원 언론사 기자들이 제주정치와 사회, 그리고 각종 도내 산적한 현안에 대해 경직되고 불편한 분위기가 아닌 부드럽고 일상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11일 일간제주를 비롯해 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채널제주 대표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4번째 수다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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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기자들의 수다-네 번째 이야기“ⓒ일간제주

10월 12일 오후 4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카페에서 진행된 네번째 수다 제1부에서는 제주도 대표 민속 축제인 들불축제의 내년도 개최 취소 소식과 함께 생태 축제로의 변환을 예고한 강병삼 제주시장의 의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방문한 서귀포 은갈치 축제와 탐라문화제 뒤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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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기자들의 수다-네 번째 이야기“ⓒ일간제주

특히, 이날 1부 말미에 탐라문화제 진행 중 도창 모 공무원이 행사장에서 갑질을 한 상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추후 제인협에서는 취재를 통해 알아보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 진행과 촬영, 그리고 편집은 채널제주 강내윤 기자가 맡았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채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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