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기자들의 수다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기자들의 수다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
![▲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기자들의 수다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촬영 및 편집 : 채널제주ⓒ일간제주](https://cdn.ilganjeju.com/news/photo/202401/120694_137952_162.jpg)
16일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이화 제주인신협)가 총선을 코앞에 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을 찾아 직격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송재호 의원은 국회에서 제주발전을 위한 견인차 법안을 비롯해 그동안 이뤄낸 성과와 아쉬운 점을 들어봤다.
또한, 제주도의 ‘뜨거운 감자’인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이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려 하는 행정체제 개편, 그리고 최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제주특별법개정안과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가족관계 특례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4.3특별법개정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 내 내년 4월 총선을 앞 둔 상황 속에 격한 격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인 송재호 의원의 입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기자들의 수다 ‘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촬영 및 편집 : 채널제주ⓒ일간제주](https://cdn.ilganjeju.com/news/photo/202401/120694_137953_162.jpg)
특히, 최근 총선을 코앞에 둔 작금의 시기에서 송재호 의원과 관련해 제주정가와 도민사회에서 확인절차 없이 확산되고 있는 각종 ‘카더라 통신’에 대해 가감 없는 질의와 대답이 이어졌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시 갑지역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하고 있는 미진한 국회 출석율과 대정부 질문 ‘0’논란 등에 대해서도 송재호 의원이 솔직한 대답이 전개됐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송재호 국회의원 인터뷰는 제주시 송재호 의원 제주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영상 촬영 및 편집 - 채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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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 일간제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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