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진 국민의힘제주도당위원장과의 수다...위원장 연임에 대한 입장과 총선에 대한 결의 피력
'살롱드(Salon-de) 톡...두 번째 이야기'..."국민의힘 허용진 위원장과 함께한 수다"
19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살롱드(Salon-de) 톡’ 2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등 4개 회원사의 기자들의 살롱드(Salon-de) 톡 2번째 이야기 녹화를 진행했다.

오후 5시 국민의 힘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허용진 위원장이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국민의힘제주도당 역사상 최초로 도당위원장 연임된 소감을 시작으로 제주도 내 정치 현안, 그리고 코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과 관련해 유쾌한 수다를 전개했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수장으로써 역할은 물론 인간 허용진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친한 친구 혹은 가족과는 정치이야기를 하지 말라’라는 명언(?)을 불식시킬 정도로 이날 제주현안과 국내정치 현안 등 심각한 정치이야기를 해학으로 넘기는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 넘어가는 인간 허용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치에 괂랜이번 수다에는 가볍지 않은 정치 이야기 이지만 현재 집권 여당 제주 지역 수장인 허 위원장의 지역당 운영 방침과 개인의 정치적 행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법조인 출신으로 유쾌한 성격을 보유한 정치인 허용진을 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영상 및 편집 - 채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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