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와 2부 촬영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6화' 1부(영상 및 촬영 : 채널제주)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29일,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가 참여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살롱드 톡에서는 지난 수다에서 집중 거론한 탐라문화제 공무원 갑질 논란과 승마 코치의 아동학대 의혹에 대한 내용이 도민사회를 벗어나 전국적 ‘뜨거운 감자’로 대두된 내용에 대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려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이날 1부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기자들의 솔직한 감정과 그 후속 이야기를 다뤄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동학대 사건 당시 전문가적 입장으로 인터뷰에 참여했던 리얼제주 김지은 기자가 새로 합류했다.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29일, ‘6화' 1부ⓒ일간제주

김지은 기자는 '기·수·다'(기자들의 수다)의 새 식구로서 ‘2023 서귀포글로컬페스타’부실한 프로그램과 서귀포시 행정의 안일한 대응 등에 관해 취재한 내용을 일목요약해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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