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경용 의원(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조례 개정 주요 내용은 지역 문화제 및 예술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규정과 지역 작고 문화예술인 선양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규정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신경 쓰지 못한 필수 근거 조항을 마련하기
올 한해 의정활동의 문을 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019년 시무식이 2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태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사무처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은 김태석 의장의 신년사 전달과 신년하례, 전 직원이 “2019년 도민들의 황금돼지” 구호를 외치고 새해 다짐 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의정발전 유공도민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였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주민화합과 의정발전에 기여한 도민 및 공무원 134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날 김태석 의장은 “올 한해 의정발전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맙다” 고 전하며 “내년에도 도민과 더욱소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가 밝았습니다.황금돼지가 가져다주는 부(富)의 기운을 받아 소원성취하시고 기쁨과 행복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새해는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지수가 더 높아지고, 제주의 가치가 더 빛나는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그러기 위해서 시급히 넘어야할 장벽들이 있습니다.제2공항, 행정체제개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은 서귀포시 중정로 91번길과 주공5단지 진입로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위 의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동홍동 주공5단지 진입로와 서귀동 중정로 91번길, 두 곳이 한국전력의 2019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에 선정되어 내년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도전하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한해 대내외적 여건으로 인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컷습니다. 청년, 비정규직, 농어업인, 영세 자영업자의 삶이 고달퍼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올해는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소상공인․자
강성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지역구인 애월읍의 현안이자 제주 1차 산업 현안 해결을 위해 연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강성균 행정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28일 오후 3시 강창일 국회의원실에서 강창일 국회의원과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애월항에 대한 여객․물류항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 가는 사람이 있다.”(약천사 불교 올레길 개장식에서)각종 행사장에서 축사나 격려사 그리고 인사말을 詩로 대신하면서 분위기를 감동으로 승화시키는 이가 있다.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공동단장 김대인 외 17인)이 선정하는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위 의원은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위 의원이 에너지, 통상, 어음, 전통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3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더불어민주당은 위성곤 의원이 2018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민생·경제·평화·개혁을 위한 의제 발굴과 탁월한 정책 제시 등 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위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에너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24일 외도초등학교(교장 홍상국 ) 5학년 1반(담임 김기환) 어린이들에게 도의회 의장 표창패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외도초등학교 5학년 1반 어린이들은 도의회로 청원서 제출을 통해 외도초등학교 주변 무질서한 주차난 실태를 고발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내놨다.실제 외도초등학교 5학년 1반 어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임금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 관계자들이 시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석문 교육도정에 강한 어조로 질책하고 나섰다.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제3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 ‘배려와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제주교육’을 표방하는 제주도교육청에는 임금과 처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2공항 타당성용역 재검토위 연장 거부한 국토부와 외면으로 일관하는 원희룡 도정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21일 오후 제3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에서 “제2공항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보다는 점점 더 제2의 강정이 되어가고 있다”며 서두에서부터 우려의 상황을 직설적으로 표했다.김 의장은 “
국회 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뽑은 ‘2018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위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한빛원전 등 원전의 위험 실태를 지적하고, 원전 해체기반 부족 문제, 재생에너지의 적은 고용규모, 전선지중화율의 지역별 격차 등 에너지·환경 관련 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제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 대회 행사 현장을 방문하여 생활법률 전문가인 민생해결사와 함께‘동네방네 찾아가는, 도민불편 제도개선 이동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달은 12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난 12월 14일에 개최된 제36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장영 교육의원(제주시 중부선거구)과 강시백의원(서귀포시 서부선거구), 그리고 김황국의원(자유한국당, 용담1,2동)이 공동으로‘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 참여를 통한 숙의민주주의 실현 조례’제정에 나섰다.이번 조례제정으로 교육행정의 민주성과 정책 신뢰성을 확보할 수 길을 열어 놓았다.조
제주시 내 ‘함덕항’과 ‘비양도항’ 에 어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돼 관광수요 증대와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오영훈 의원은 제주시 내 낙후된 어촌정주어항의 시설을 정비하고, 어업인들의 어로활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에 ‘함덕항’
하예항 일원에 해양레저형 어촌·어항 재생사업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18일, 서귀포시 예래동 하예항 일원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의 사업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마을까지 통합개발 함으로써 사회
최근 제주도민 사회 내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도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의회에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상임위 심사를 전격 보류했다.특히, 이날 의원들은 제주도가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 제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태석)는 17일 매거진‘드림제주21’ 겨울호(통권 제2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드림제주21 겨울호는 고성기 시인의 시 ‘참나무’를 문패로 열고, 2019년에도 도민만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는 제주도의회의 의지를 담았다.이번호는 자존, 다양성, 가치의 통합을 주제로, 제주에 대한 도민의 생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