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해두 개혁신당 제주시갑당협위원장, '일간제주TV+리얼제주TV'공동 시사 프로그램 "보수의 품격 보수의 목소리" ...4월 18일 ‘양해두편 4화 1부’ 진행
- 양해두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그날의 아픔에 지금도 마음 아파...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날!!”
- 양해두 “이번 헌재에서의 탄핵 인용 결정...교과서와 같은 깔끔한 판결에 감사하고 있어”
- 양해두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 이준석, 제주도를 사랑하는 마음 깊어...제주현안 해결에 모두 나설 것”
'일간제주TV+리얼제주TV'공동 시사 프로그램 "보수의 품격 보수의 목소리" ...4월 18일 ‘양해두편 4화 1부’
'일간제주TV+리얼제주TV'공동 시사 프로그램 "보수의 품격 보수의 목소리" ‘양해두 편 제4화 1부’로 양해두 개혁신당 제주시갑당협위원장을 모시고 젊은 보수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해두 위원장은 2024년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지게 했고, 새해까지 이러한 혼란을 야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긴급 비상계엄령’선포에 이어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통과, 그리고 이어진 헌법재판소의 ‘8 : 0’전원 만장일치 탄핵인용 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애초 양해두 위원장은 남을 비판하기보다 설득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제주 대표적 인성 甲(갑)정치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 결정에 대해 매우 당연한 결과와 더불어 이러한 판결을 내려준 헌재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4화 1부에서는 ▷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계엄이후 개혁신당의 행보, ▷ 헌법대판소의 전원 일치 탄핵 인용 결정, ▷ 조기대선을 맞아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이준석 의원의 행보에 대해 짚어봤다.
특히, 양 위원장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지독한(?) 제주사랑을 전달하면서 여러 차례 제주를 방문해 해녀 어르신들을 비롯해 1차산업 종사자,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점 등 다양한 제주현안을 둘러보고 체크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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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일간제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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