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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연휴 첫 날부터 한국프로야구에 경사가 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전국 4개 구장 관중 합산 결과 올해 총 관중 593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잠실(2만4369명)·문학(1만1870명)·대구(5846명)·사직(2만3623명) 등 4개 구장에서 6만5708명을 동원하며 올해 458경기에서 총 관중 593만1698명을 기록했다.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을 모았던 지난해 592만8626명을 3072명 넘어서는 신기록.
아직 잔여 시즌은 74경기나 더 남아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무난하게 최초의 프로야구 관중 600만명 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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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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