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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7일 상위 10위권 후보 발표 이후 유력 후보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면서 최종 결과를 장담할 수 없어, 남은 3일간 제주 도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7대경관 선정을 위한 마지 막 돌파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범도민위 관계자는 “제주가 10위권 상위후보로 발표되었지만, 다른 유력 후보들이 7대경관 선정을 위한 득표활동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남은 3일간 120만 제주도민은 하루에 열통씩,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하루에 한통씩 투표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선거는 최종 3일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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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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