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51.9%,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47.9%를 각각 득표해 나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YTN과 한국리서치가 이날 실시한 출구 예측조사 결과 박 후보가 나 후보를 4.0%차이로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조사됐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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