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성철강(대표이사 한해성)은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테니스대회에 써달라며 1천 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스포츠 발전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테니스대회의 경비 및 레슨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해성 대표는 “도민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해성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하였으며 오랜 기간동안 지역 체육 발전과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본지 편집 및 보도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본지 편집 및 보도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