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주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오늘(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수능 시험지가 도착했다.


이날 김광수 제주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실.국장들을 포함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보안 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교육청 별도 보관장소로 옮겼다.
이날 교육청은 배송된 수능시험지를 각 시험장별로 포장해 보관한 뒤 수능시험 당일 각 시험장으로 운반하게 된다.









한편, 제주에서 진행되는 수능시험은 제주지역 1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수능에는 재학생 5,600여 명과 졸업생 1,500여 명 등 총 7,100여 명이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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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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