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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많이 훼손되어 있었던 주요 도로변 계절화를 제거하고 도령로(남녕고 정문 ~ 해태동산), 연동7길(차 없는 거리), 노연로(구 코스모스 사가 ~ 그랜드 사가)에 가을꽃 샐비어를 식재하여 빨강과 초록 물결이 도로를 깨끗하게 단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꽃피는 거리 조성을 통하여 오는 9월부터 본격 방문예정인 바오젠로(차 없는 거리) 중국 관광객 맞이에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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