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와 일간제주TV에서 허용진의 시사비평‘제주 사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허용진 국민의힘제주도당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제주도당에서 위원장이 연임하는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운영위원회는 물론 대의원, 그리고 당원들이 중앙정치권과의 친밀한 관계와 적극적 소통이 가능한점을 높이 사면서 단독 입후보하게 된 것.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기도당대회 후보 등록 결과 허용진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도당은 오는 13일 열릴 예정인 운영위원회에서 허 위원장을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이번 도당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한편, 허 위원장은 남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어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의정부지청 부장검사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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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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