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 위치한 연화못입니다.
늦여름 만개한 연화숲 사이로 데크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낭만과 운치가 있는 곳입니다.
관광객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려볼 수 있는 제주의 자랑, '하가리 연화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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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자가 아닌 객원 및 시사 칼럼니스트 등의 방송과 칼럼, 그리고 기고 등에서 제기하는 일부 발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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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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