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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뉴스제주 창간 3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3회 영주 신춘문예' 시상식이 제주로얄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제3회 영주 신춘문예' 수상자

△시부문 김대봉씨 ‘무인카페’ 

△시조부문 김화정씨 ‘가을, 말차를 마시며’ 

△수필부문 이윤경씨 ‘돌쩌귀’
 

제3회 영주신춘문예 심사는 시부문 변종태 시인 강수 시인, 시조부문 이승은 시조시인 오승철 시조시인, 수필부문은 김가영 수필가 서경림 수필가가 맡았다.

▲ 제주 로얄 호텔

 

 
 

 

▲ 양대영 뉴스제주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양대영 뉴스제주 사장과 제2회 수상자 윤이산씨

 

▲ 양대영 뉴스제주 사장이 김대봉 시부문 당선자에게 당선패를 전달하고 있다.

 

▲ 이승은 시인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 김대봉씨(시 부문 당선자)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 시부문 김대봉씨, 시조부문 김화정씨, 수필부문 이윤경씨(왼쪽부터)

 

▲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길홍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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