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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토) 뉴스제주 창간 3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3회 영주 신춘문예' 시상식이 제주로얄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문별 당선자들에겐 상패와 고료 100만원씩 시상한다. 

이번 제3회 영주신춘문예 심사는 시부문 변종태 시인 강수 시인, 시조부문 이승은 시조시인 오승철 시조시인, 수필부문은 김가영 수필가 서경림 수필가가 맡았다.

 

<박길홍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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