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2일 무료변리상담 서비스 지원
- 11월 12일(수) 14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에서 진행
-특허상표디자인 등 기타 지식재산권 관련 무료변리상담 서비스
제주도민들의 지식재산권(IP)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2025년 제7차 공익변리사 무료상담 서비스’ 지원이 오는 11월 12일(수) 14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등)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지원하고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실시하는 ‘무료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특허상담센터 소속 공익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지식재산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마지막 무료변리상담으로 강정화 변리사를 초청하여 11월 12일(수) 오후 2시부터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제주벤처마루 10층)에서 진행되며, 상담시간 조정을 위해 사전 전화 예약신청을 받고 있다. 방문 상담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전화상담으로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변리상담 신청 및 문의 ‘제주지식재산센터(전화. 064-755-2554 / 759-2555)’
지난 6번의 무료변리상담을 통해 도민 19명을 대상으로 24건의 지식재산 상담을 진행하였다.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어, 도내 무료변리서비스에 대해 2026년에는 횟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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