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태 의원이 제주를 찾아서 제주도당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50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의힘의 혁신과 당대표 선출이후 정국과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조경태 의원은 민주당을 제일 잘 알고, 탄핵의 강을 건널 수 있는 개혁적 당대표감은 자신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당지도부가 제주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는데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제주에 보다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제주 관련 정책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총선과 대선에서 약속한 4.3 고령유족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과 국립트라우마센터 지원문제와 관련해서도 예산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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