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아마추어 그림작가들, 두 번째 전시회 '우리끼리 작가전' 개최...7월 13일부터 9월 22일까지 구좌 욜로펜션에서 진행

 

 

전문적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순수 그림에 대한 열정만이 가득한 진정한(?)아마추어 그림작가들이 실력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그림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어느 프로나 전문가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을 정도다.

 

그리고 이날 이들의 열정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 대표적 대의기관의 전반기 수장을 맡았던 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다.

 

 

한편, 제주출신 순수 아마추어 그림 작가들의 주도해 추진한 제2회 2024 '우리끼리 작가전'이 7월 13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구좌에 있는 욜로펜션 카페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김난영 작가의 기획 하에 초등학교 학생부터 머리가 하얀 백발 어르신 등 17명의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전시회는 올해 2회차를 맞을 정도로 도민 사회 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을 정도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 ⓒ일간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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