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언론사 일간제주와 공동으로 외도초등학교(교장 김창희)와 학부모회(회장 고지순) 공동으로 주최한 ‘제주 역사 체험 행사’가 15일 오전 대정읍 평화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제주 대표 언론사 일간제주와 공동으로 외도초등학교(교장 김창희)와 학부모회(회장 고지순) 공동으로 주최한 ‘제주 역사 체험 행사’가 15일 오전 대정읍 평화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아픈 근현대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과정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제주의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
제주 대표 언론사인 일간제주와 외도초등학교는 과거 제주의 역사 현장을 방문하여 해설을 들으며 제주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나서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일간제주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체험행사로 외도초등학교 교육 3주체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간 소통을 확대하여 평화로운 학교 문화 형성 기여에 앞장서 나간다는 목표로 전개해 나간다.이날 행사는 평화대공원에서 2025년 11월 15일(토)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한편, 행사 진행된 내용에 대해 후속보도가 이어질 예정이다.
일간제주와 일간제주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25 알뜨르 송악산 평화대공원 워키토키 /주먹탑 알리기 」사업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되어 추진됨을 알려드립니다.애초 「2025 알뜨르 송악산 평화대공원 워키토키 /주먹탑 알리기 」사업은 ▲ 제주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알뜨르 비행장 일대를 치유와 평화의 상징인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걷고 대화의 장 마련, ▲ 한반도 통일과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누고 체험 기회 제공 ▲ 대한민국 태권도 성지인 대정읍 주먹탑에서 우리 선조들의 민족정신 고취를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