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제일반
신용회복위원회, 제주도와 공동으로 지난해 167명에게 저금리 소액대출 지원에 나서
송미경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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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8: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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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이하‘신복위’)는 작년 한해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이하󰡐제주도󰡑)와 함께󰡐제주도󰡑거주 신용회복 채무조정 확정자를 대상으로 소액대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복위󰡑는 지난해 6월부터 도민의 자활과 자립을 목적으로󰡐제주특별자도󰡑에서 제주혼디론기금 5억원을 지원받아 은행 등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제주도󰡑거주 신용회복 채무조정 확정자에게 필요한 긴급자금으로 5억7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중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금융취약계층(기초수급자, 한부모가족, 70세이상자, 다자녀부양자, 장애인, 장애인부양자, 70세이상 노부모부양자)은 기존 금리(연4%이내)보다 낮은 연 2~2.8%의 저리로 지원하고 있어 수혜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이계문 위원장은 ”채무조정 직후 낮은 신용등급으로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지 못하여 또다시 불법 사금융의 늪에 빠질 수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신복위’는 제주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원규모를 늘려 보다 많은 제주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미경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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