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A 임직원,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공헌 활동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문관영, 이하 진흥원)은 지난 주말 진흥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큰녹고메 오름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를 거둬들이는 환경정화활동을 추진을 진행했다.
그리고 인근의 중증장애시설인 창암재활원(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02)에 생활용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
이에 문관영 진흥원장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경제통상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송미경 기자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