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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과 함께 해보게마씨!!서귀포시 예래동주민센터 지방행정8급 안성찬
안성찬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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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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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최근 제주도 지역사회에 불법 주정차 등 교통문제가 뜨거운 화두다. 올해 7월부터는 도 전역에 차고지증명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차고지증명제 시행을 위한 사전 제반 마련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빈발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다.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도심지 자기주차장 확충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차고지증명제 조기 정착을 위한 자기차고지 사전 확충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서귀포시 내에 주택수 176개 주차면수 422대에 설치되었다.

2019년 현재 기준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보조금 현실화 일환으로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사용승인일 30년 이상)까지, 창고 철거에 대해 130만원까지, 수목 이식에 30만원, 도로보다 낮은 경우(30cm 이상) 50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보조금 한도는 1개소(1인당) 60~500만원, 공동주택은 1면당 350만원(공동주택의 경우 2,000만원 한도 내 보조)까지 지원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사항에 힘입어 올해 7월 차고지증명제 전면 실시에 따라 시행일 전후로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여 올해 사업예산은 조기 소진되었다. 물론, 올해 사업 예산 조기 소진에 따라 사업 혜택을 받지 못한 도민들도 상당수 존재하여 이에 대해 문제점들이 지적되었지만, 차고지 갖기 사업을 통한 차고지증명제 조기정착과 올바른 교통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한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의식을 다시금 제고하게 되었다고 본다.

매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전년에 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에 향후 충분한 예산확보를 위한 도와 양 행정시의 노력에 힘입어 도민들이 내 집 차고지 갖기에 동참하여 올바른 주정차 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인 의식이 한층 더 제고되기를 기대해본다.

올바른 주정차 문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과 함께 해보게마씨!!

안성찬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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