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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더위를 이겨내면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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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09: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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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삼도1동주민센터 복지환경팀장 전영순ⓒ일간제주

온실가스 배출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지구촌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화석 연료 사용이 늘어나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고, 무분별한 삼림 벌채로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지면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을 말한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극지방이나 고산 지역의 빙하가 점점 녹아 평균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저지대 지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침수될 수 있다.
세계 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증가함에 따라 태풍, 홍수, 가뭄 등과 같은 자연재해의 발생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건조 지역에 발생하는 가뭄은 사막화 현상을 가속시켜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온난화를 해결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데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쉽다.
1. 여름철에는 실내온도 26-28도, 겨울철 난방온도는 20도 이하 유지하기
2. 양치질이나 세수할 때 물을 받아쓰고 샤워시간을 평소보다 5분만 줄이기
3. 사용하지 않는 전기 제품 플러그 뽑기
4. 적정량을 구매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철저히 하기
5.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 타기
6. 일회용품 컵 대신 텀블러 이용하기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은 잘 알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생활 속 실천일 것이다. 전 국민 온실가스 실천 프로그램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에너지 사용량 절약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현금, 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제주시 환경관리과나 읍면동을 방문하여 신청가능하다. 작은 실천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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