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제주자치도
원희룡 지사“선생님의 사랑과 격려는 아이들을 바꿀 커다란 힘”원희룡 제주지사,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 제주학생문화원서 개최…교육관계자 500여 명 참석
양지훈 기자  |  koreanews197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8:44: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간제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가지는 관심과 애정, 믿음과 적절한 자극, 그리고 격려는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해 “고구마와 좁쌀 외에 가진 것 없던 어린 시절에도 꿈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의 사랑과 자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이같이 말했다.

   
▲ ⓒ일간제주

이어 원 지사는 “제주의 미래를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자질을 끌어낼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면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교권침해에 대한 우려의 심정도 밝혔다.

원 지사는 “과거 교권에 비해 현재의 교권이 상대적으로 걱정되는 점이 많다”면서 ‘힘을 내달라’는 말로 교육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선생님의 힘은 아이들에 대한 교육적 효과 위에서 권위와 위상이 지켜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38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이석문 교육감 등 교육기관 단체장과 도내 교사 및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지훈 기자  koreanews1973@daum.net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2 1103호(노형동 정한오피스텔)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김남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