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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세계적 망신 압축폐기물 논란에 직접 칼 겨눠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압축폐기물․미세먼지 대책 특별업무보고 실시
김남훈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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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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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일간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동안 열리는 제370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기간 의사일정을 긴급히 변경해서 15일에 ‘압축폐기물 처리상황 및 향후 대책’에 대한 특별업무보고를 실시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제주를 넘어 국내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과 ‘미세먼지 관리 실태 및 대책’에 관해서도 다뤄나갈 방침이다.

이에 박원철 위원장은 “최근 모 방송사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제주도에서 발생한 폐기물들이 필리핀 등지로 수출되었다가 반환되는 등 세계 환경수도를 표명하는 제주가 국제사회의 문제 도시로 대두되는 망신을 당한 일에 대해 도민들 앞에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이와함께 미세먼지는 급격하게 나빠지는 대기질로 인해 도민들이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에서 복안을 가지고 있는 지 도민을 대신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특별업무보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남훈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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