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꿀 떨어지는 발렌타인 데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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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최상층의 스위트 룸에서 프로포즈 이벤트,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기념일을 계획할 수 있는 ‘더 퍼스트 클래스 프로포즈’ 패키지를 2019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더 퍼스트 클래스 프로포즈’ 패키지에는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또는 글래드 스위트에서 1박, 대한항공 2인 왕복 항공,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럭셔리 차량 렌트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제주의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 카페 아티제의 아메리카노와 조각 케이크, 100년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에서 즐기는 커플 세트, 정글북 by 앨리스 바의 시그니츠 칵테일 2잔, 생기 넘치는 7월의 에너지를 담은 쥴라이 스파의 커플 전신 트리트먼트 등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익스프레스 체크인, 1:1 컨시어지 서비스, 스파클링 와인, 미니 바 무료 등 익스클루시브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프로포즈 이벤트를 위해 빠질 수 없는 객실 내 꽃과 풍선 등을 이용한 데코레이션과 함께 플라워 부케가 제공된다. 선택하는 스위트 타입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2인 기준 150만원(세금 포함)부터 이용 가능하다.

또한, 사랑하는 연인에게 로맨틱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는 글래드 러브 페스트패키지를 2019년 2월 1일부터 3월 17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키세스 초콜릿, 와인&치즈 세트,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디너 20% 할인권, ‘좋은 사람들’과의 콜라보를 통한 스타일링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 5만원 이용권 등 낭만적인 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가격은 14만원부터(세금 포함)이다.

한편, 41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주 관광의 랜드마크이자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가 투숙객에게는 호텔에서 머물며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제주도민에게는 문화 생활을 한껏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즈 카페 ‘릴리펏’, ‘쥴라이 스파’, 전통 중화요리 전문점 ‘아서원1920’, 멀티샵 ‘피렌체’, 아베다 공식 파트너 헤어 살롱 ‘메종드누보 아베다살롱’, 명품주얼리 편집샵 ‘헤라몬드’, 풀사이드 바 ‘자왈’, 청담동 앨리스 바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라운지 바 ‘정글북by앨리스’, 유기농 우유와 원두를 사용한 카페 ‘1964 백미당’ 등을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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