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사건/사고
중국 공안 행세하며 제주시내 호텔서 강도행각 한 중국인 실형 선고
현수은 기자  |  sueun1528@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9  11:1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중국 공안 복장을 하고 제주시내 호텔을 돌아다니며 강도행각을 우모씨(24)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우씨는 제주에서 취업을 원하는 중국인 7명을 현지에서 모집, 제주에 있는 브로커 리씨에게 일자리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7명 중 5명이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했지만 근무조건에 불만이 있어 중국으로 돌아갔다. 이들 7명 전원은 리씨에게 취업 알선 수수료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리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고 우씨는 이에 불만을 품고 제주에 입국했다.

우씨는 지난 5월 9일 오후 9시 17분 중국 공안 복장을 하고 리씨가 머무는 제주시내 호텔 객실을 둘러봤고, 호텔 직원이 이를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며 우씨는 붙잡혔다.

< 현수은 기자 /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현수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72, 205호(연동, 현일센츄럴파크뷰)
사업자등록번호 : 597-86-00584  | 발행·편집인 : 진순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한문성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