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오일시장 방문, 상인과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가져
양원찬 예비후보는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일시장은 우리 도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전통시장”이라며“먹거리,지역 특산품은 물론 전통적인 역사와 문화등이 어우러진 훌륭한 관광자원인 만큼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특히 오일시장의 경우 야간에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야시장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일시장을 탐방하기에 앞서 제주소방서를 방문,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서보기 기자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