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동수 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동수(50) 후보는 108배를 시작으로 선거일정을 시작하는 이색선거운동에 이어 5일 한림지역과 한경지역 유세에서는 신문지로 옷을 만들어 입고 나타났다.

신문지로 만든 옷을 입고 등단한 고 후보는 “신문처럼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로 신문지 옷을 제작했다”고 설명하고 “언론의 공정보도의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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