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20일 4층 대회의실에서「2019년 제주농협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경제지주, 농협은행 영업본부, 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총국, 지역 검사국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렴·클린 농협 구현을 위한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변대근 본부장은“제주농협 임직원들이 동심동덕(同心同德新
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본격적인 농사철이 도래됨에 따라 지난 3월19일 농기계제조업체 수리기사 2명과 대정농협 농기계수리센터 직원 5명을 가파도에 파견하여 경운기, 트랙터 등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점검하고 수리했다.대정농협은 매년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이 농기계 고장에 의한 농작업에 불편이
NH농협은행 광장지점(지점장 현왕석)은3월 20일 서귀포중앙로타리 인근 상가를 돌며 새봄맞이 꽃씨 나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전 직원이 아침시간을 이용해 꽃씨 및 채소종자를 고객에게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보이스피싱 예방안내장을 배부 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16일 NH농협은행연북로지점(지점장 장문보)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제주애덕의집’(원장 허윤정)을 방문하여 애덕의집 시설주변 잡초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장문보 지점장은“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봉사활동을 매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 선거와 같이 치열한 선거는 처음이다”“현직이 절대 우세할 것이라는 편견을 과감히 깬 대단한 선거다”“이번 조합장 선거는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개표결과 알기전까지 예측이 불가능한 안개 속 선거였다”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에 대한 대부분의 조합원들은 ‘치열한 만큼 이변도 많았다’라는 평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5시 마감된 현재 제주지역 최종 투표율이 79.7%로 잠정 집계됐다.도내 2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날 투표에는 총 선거인 8만6495명 가운데 79.8%인 6만9014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내역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 농협의 경우 7만3151명의 선거인 가운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가 13일 오전 7시 전국 1천823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농협, 축협 1천114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40곳 등 1천344개 조합의 대표를 정하는 이번 선거에는 3천474명이 후보가등록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제주도에서는 농협 23개, 수협 7개, 산림조합 2개 등 32개 조합 중 단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13일 전국일제소독의날을 맞이하여 제주시지부, 제주축협과 합동으로 애월읍 수산리 철새도래지에서 AI 조기종식을 위한 특별방역 활동을 실시했다.한편, 농협에서는 AI 및 구제역 특별대책상황실을 3월말 까지 운영하고 있다.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늘(13일) 전국 1144개 조합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큰 사고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제주도에서는 농협 23개, 수협 7개, 산림조합 2개 등 32개 조합 중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축협, 제주시수협, 남원농협, 안덕농협, 서귀포수협 등 5곳을 제외한 27개 조합에서 투표
13일 오전 11시 오라동 투표소인 제주시 오라동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조합원들이 투표하고 있다.제주도에서는 농협 23개, 수협 7개, 산림조합 2개 등 32개 조합 중 단독 입후보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축협, 제주시수협, 남원농협, 안덕농협, 서귀포수협 등 5곳을 제외한 27개 조합에서 투표가 진행 중에 있다.오전 7시 시작된 이번 조합장 선거 투표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이 농협제주지역본부와 도선관위를 전격 방문하여 상임위원 및 사무처장과 공명선거 추진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이날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임직원뿐 아니라 후보자, 조합원, 선관위 등 지역사회 모두가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부장 강정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역사문화캠페인으로 지난 3월9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크투어리즘(역사교훈여행)를 실시했다.이번에 실시하는 ‘다크 투어 역사현장을 찿아서’은 『역사 잊은 민족 미래도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재해현장을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설계하
제주농협 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은 지난 8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농·축협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다짐하는 2019년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책임 있는 상호금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상호금융 소비자보호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명선거 실현 및 불법선거 운동이 발생하지 않는 제주만의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지난 1월부터 공명선거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시로 공명선거 추진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 및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또한, 금품선거 근절 및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NH농협은행 2019년 3급승진자들로 구성된 “따뜻한 사람들 모임” (회장 교육청출장소 이현주 지점장)회원들은 지난 3월9일(토) 제주평화양로원에서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따사모회원들은 제주평화양로원을 시작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나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부남기)는 지난 8일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제주들불축제장에서 축제방문객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홍택)은 지난 9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과 함께 제주시 아라동 소재 홀로 사시는 노인 주택 2곳을 방문하여 청소봉사 활동을했다.노형지점 전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여 홀로 청소가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생활물품 등도 전달했다.김홍택 지점장은
농협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한)는 동시조합장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실현을 위해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공명선거 실현을 위해 제주농협과 도선관위는 공명선거 홍보동영상을 공동제작하여 지난 2월 11일부터 선거 전날인 3월 12일 까지 도내 옥외 광고판, 도내 버스정류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