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우리공화당 문대탄 고문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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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엊그제 1월 14일 대한민국 대법원의 대법관님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을 먹었다면서, 사실상 종신형인 20년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악랄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자기네들이 앞으로 100년 갈 건데, 평생 감옥에서 살다가 죽을래, 잘못했다고 빌고 나올래, 이런 메시지를 던진 겁니다. 웃기는 놈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사진을 광화문에 걸어놓고, 박 대통령님의 목을 끊어서 발로 차고 다녔던 촛불난동과 저 김무성 원희룡 김종인 등 역적 배신 정치꾼들의 불법탄핵으로 나라가 망했다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다 알게 되었습니다.

국정농단을 했다고요? 뇌물을 먹었다고요?

지난 해 옵티머스 라임펀드, 수조 원을 먹어치운 것이 누구입니까? 조국 추미애 손혜원이 ... 형제국가라면서 중국폐렴을 직수입하고, 3대세습 북한에 무릎 꿇고, 원자력 폐기하고, 서민경제 망쳐놓고, 국고 탕진하고, 사법부를 짓밟고 ... 이런 것들이 가면 얼마나 가겠습니까?

엊그제 대법원의 판결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법절차가 끝난 것이 아니라, 문죄인 일당에 대한 국민심판 절차가 시작된 것입니다.

산더미같은 거짓말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이 자는 이제 평생 감옥에서 살 일만 남았습니다. 오만방자한 임종석이, 대통령 감이라는 이재명 이낙연 다 한 묶음입니다. 국민의 배신당 김종인이 김무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국민이 이제 돌아섰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의를 수호할 최후의 보루인 대법원마저, 거짓 증거로 거짓 재판을 하고, 촛불역적놈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것을 보고, 국민은 이제, 20대 30대까지 돌아섰습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파산 판결이며 문재인 독재정권의 최대의 악수가 되었습니다.

사태가 이러한데도, 거대야당이라는 저 국민역적당은 펄럭거리는 촛불에 무릎을 꿇고, 저들이 함께 파놓은 불법탄핵의 구덩이 속에 빠져 있습니다.

20년을 선고하면 어떻고 100년을 선고하면 어떻습니까?

우리 우리공화당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되찾기 위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위하여, 도민 여러분과 함께,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가열찬 투쟁을 싸워나갈 것입니다.

망국적인 좌파독재정권의 마지막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자유대한의 대법원이 문죄인과 촛불역적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할 그 날까지 우리는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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