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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 제주도 11개 기업 선정...전국단위 모집에 제주지역 최다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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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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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에 제주지역 11개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사업’(이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시켜 창업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고 있다.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두 개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형은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투자연계형은 7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과제로 최근 2년 내에 투자 유치 이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사업화자금은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심사는 지역콘텐츠, 거점브랜드, 스마트관광, 지역기반제조, 로컬푸드, 디지털문화체험, 자연친화활동 7대 분야로 분류하여 분야별 과제의 혁신성과 사업성, 개별화·자연친화·개성화에 초점을 맞춰 선정했다.

전국단위 모집결과 일반형 및 투자형을 합쳐서 총 3,096개 팀이 신청하였으며, 최종 140개 팀이 선정되었다. 제주지역에서는 총 136개 기업이 지원하여, 최종 11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특히 민간투자유치를 통해 높은 성장 가능성이 인정된 투자연계형 10개 중 제주의 자연과 브랜드, 특산물을 활용한 과제 4개가 선정됐다.

일반형에 선정된 제주지역 7개 팀 과제는 ▲제주박스(화물차 유휴 공간 활용한 물류 플랫폼) ▲카카오패밀리(카카오티와 제주지역 원물을 블랜딩한 다양한 티 제품) ▲달하제주(아르방 브랜드 제주보리개역 호두강정) ▲파란공장(제주 전통주 및 체험 서비스) ▲드르걸작(제주전통목가구 살레장의 현대화를 통한 명맥 잇기) ▲더로컬프로젝트(제주 녹차 정기구독 서비스) ▲제주미니(제주도민이 알려주는 진짜 제주 여행 플랫폼)이며, 투자연계형으로 선정된 제주지역 4개팀 과제는 ▲해녀의 부엌(해녀 콘텐츠 공연 및 소셜 다이닝) ▲콘텐츠그룹재주상회(로컬 식재료를 부록으로 제공하는 로컬매거진 iiin[인]) ▲당신의과수원(과수원과 도시민을 연결하는 멤버십 서비스) ▲제주맥주(지역 맥주와 복합문화 양조장)이다.

전국에서 선정된 140개 로컬크리에이터 팀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6월 22일(월) 오후 2시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이 서울 코사이어티(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된다. 제주지역에서는 투자연계형으로 선정된 4개 팀인 재주상회, 당신의과수원, 해녀의부엌, 재주맥주가 참석한다. 또한, 전정환 제주센터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로컬크리에이터의 의의와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전정환 센터장은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에 제주지역에서 선정된 기업은 총 11개로 전국에서 최다 규모이다. 제주센터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주체들과의 연결과 협업을 강화하여 로컬 브랜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주센터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원도심 유휴공간을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도출 및 사업화를 위한 리노베이션 스쿨, 제주지역 장인과 크리에이터간의 협업을 통한 로컬 브랜드 기반 사업화 모델 발굴을 위한 로컬브랜딩스쿨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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