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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정당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탈당시도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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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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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제주지역 일부 당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한 사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당적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타 후보를 돕는 행위에대해서는 명백한 해당 행위라고 강하게 성토했다.

다음을 더물어민주당 제주도당 논평 전문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정당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몇 사람에 의해 이뤄지는 이번 탈당 시도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그러나, 이번 성명의 대표로 되어있는 모 당원은 이미 박희수 후보 시민선거대책위원 모집에 나선 사람 중 한명으로 이미 해당행위자 징계청원이 들어오자 이번에 탈당원서를 제출했으나, 징계청원이 올라간 이후에는 탈당이 아닌 징계절차에 들어감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번에 접수된 탈당원서에서 상당수의 원서에 본인 사인도 안 되어 있는 등 본인이 직접 탈당원서를 작성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되어 중앙당의 유권해석과 변호사를 통한 법적 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이번에 접수된 탈당원서는 당의 규정에 따라 정확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처리할 예정이며, 우리당의 당적을 가지고 타 후보를 돕는 행위는 명백한 해당행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이다.

코로나19와 경제위축이라는 중대한 문제의 극복과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시점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당원들이 더욱 단합하여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제주다운 제주, 든든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다.

일간제주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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