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일반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긍정’51.1%...‘부정’46.5%60세 이상 연령층, 보수/중도층에서 지지도 상승...지소미아 조건부 연장,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국민과의 대화 등이 중도, 보수층 지지에 영향을 준 듯
인터넷뉴스팀 기자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2:0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1월 29~30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정례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51.1%로 지난 10월(47.8%)에 비해 3.3%p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6.5%로 지난 10월(50.2%)에 비해 3.7%p 대폭 하락했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전격적인 정부의‘ 지소미아’조건부 연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2019 국민과의 대화, 국민이 묻는다> 프로그램 출연 등이 대통령 지지율 변화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보수층(+5.8%p), 중도층(+7.1%p) 응답자의 긍정평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조사와 비교해보면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연령별로 60세 이상(+11.4%p), 권역별로는 광주/전라(+11.1%p), 직업별로 자영업과 가정주부(+5.6%p)의 지지도가 가장 크게 상승했다. 반면, 연령별로 20대(-10.0%p), 권역별로 대구/경북(-3.4%p), 직업별로 학생(-8.4%p), 지지정당별로 정의당(-9.1%p) 지지층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

국정운영 긍정평가(51.1%)는 연령별로 30대(67.0%), 권역별로는 광주/전라(83.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2.0%),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76.4%)층, 가구소득별로는 500만원 이상(55.7%)계층,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8.2%) 지지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46.5%)는 연령별로 60세 이상(56.4%), 50대(54.0%), 권역별로 대구/경북(72.8%), 직업별로는 무직/기타(57.3%)계층,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71.2%)층,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57.1%)계층,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94.0%)과 바른미래당(76.3%) 지지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자료 갈무리ⓒ일간제주

한편, 이번 11월 정례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80.0%, 유선20.0%)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13.8%(유선전화면접 9.3%, 무선전화면접 15.7%)다.

2019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