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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에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수출입 다변화 지원으로!!‘중소벤처기업부-제주도-제주TP’, 일본 수출규제 대응...사업화신속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에 5천만원까지 지원
고경희 기자  |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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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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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제주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수출입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역기업 체질개선 지원이 강화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허영호, 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사업화신속지원사업(Fast-Track)’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등을 중심으로 일본이 수출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제품의 기술 자립역량을 확보하고 수출입 시장을 다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기업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화신속지원사업은 최근 4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에 의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수요중심의 현장밀착형 혁신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화와 다국적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차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주도 아래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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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제주지역 산업구조를 고려하여 반도체 관련 소재부품 전문기업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부품 소재 및 화장품 원료 생산기업까지 포함하여 10개 기업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직접 영향을 받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 수출시장 다변화 등 수출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소재·부품·장비기업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제작 및 디자인 지원, ▲인증·시험분석 및 특허출원 지원, ▲수출마케팅 및 경영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단일 또는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TP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닥터제’와 연계하여 기술, 경영 전반의 문제 해결과 정부지원사업 중개 등 현장중심의 지원을 통해 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 화장품, 바이오 소재 분야 등 화학물질 관련 생산 전문기업의 구조적인 경쟁력 확보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에 대한 지원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제주TP 기업지원단에서 받고 있으며, 제주TP 홈페이지(www.jejutp.or.kr) 지원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경희 기자  news@ilgan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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