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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와 정당, <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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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2  2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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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동물권위원회(준), 동물권행동‘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어웨어’, 동물자유연대, 선흘2리 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 정의당 동물복지위원회, 정의당 제주도당등 시민사회 및 정당 7개 단체는 10월 15일<생물다양성 보전과 현대 동물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 ⓒ일간제주

동물원의부적절한서식환경과관리상태로인한동물복지훼손과안전사고위험, 비교육적정보전달등의문제가지난수년동안지속적으로제기되어왔다. 그러나관련법제도의미흡, 인식부족등의이유로개선되지않는상황이며 오히려 체험동물원 등 오락위주의 동물전시시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최근 제주 선흘리지역에대규모동물원인 제주동물테마파크 건립 사업이 추진되면서 생물다양성훼손과전시동물복지등의이유로지역사회및시민사회의비난을받고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을 포함해현재우리 사회에서 동물원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물원의 변화와정책방향을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전시·관람위주로 운영되는동물원이생물다양성보전기능을수행하기위해변화·지향해야할방향성이 논의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이현정 (전)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 본부장,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상영선흘2리대명제주동물테마파크반대대책위원회대책위원,전진경동물권행동카라상임이사, 고은영제주녹색당공동운영위원장,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 김기범경향신문기자, 환경부생물다양성과에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물원과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돌아보고 생태계와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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