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슈화제/논란
'법대로조국임명'실검요구...문재인대통령, 결국 결심하나?
인터넷뉴스팀 기자  |  news@ilganjeju.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2  00:3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청와대 제공ⓒ일간제주

조국 후보자를 지지하는 이른바 실검 띄우기 검색어가 결국 '법대로 조국 임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의 단체 행동인 것으로 보여진다.

   
▲ 국내 포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 갈무리ⓒ일간제주

이들은 조국 후보자를 겨냥해 비판의 칼을 높이 올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저격하기 위해 '나경원 자녀의혹' 키워드를 국내 각 포털 사이트 1위를 만들었다.

나경원 자녀 의혹으로 실검 1위를 한후 이들 세력은 1일 오후 9시 30분 쯤 클리앙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좀 더 강한 의미 진달로 ‘법대로조국임명’이 제안됐고, 이에 동의하는 글들이 이어지면서 곧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를 단숨에 차지했다.

이번 제안을 제일 먼저 올린 누리꾼은 “9월 2일부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간인 만큼 국민들의 조국 임명을 직접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전한다는 의미로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은 1일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르기 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당정청 고위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의혹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사진 -청와대 제공ⓒ일간제주

한편, 여야는 이날도 조국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와 관련 증인 채택 문제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예정됐던 2~3일 청문회는 사실상 무산됐다는 것이 중론이다.

조국 후보자는 이러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늦게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소식이 들려오길 고대하겠다”며 “마지막까지 기다리겠다”며 청문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ilganjeju.com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박민자
어찌 대한민국 대통령 보좌하는 주변 인물들은 하나같이 부도덕한 인간들로 둘러싸여있는지,
한심스럽고, 슬프다.

(2019-09-02 01:58:04)
최철
일간제주 제대로된 사진과 기사를 쓰시네요
(2019-09-02 00:54:09)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 등록 : 제주 아-01016호 | 등록일 : 2008년 6월 18일 | 창간일:2008년 7월 1일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수덕로 35-1 201호
사업자등록번호 : 553-05-01298  | 발행·편집인 : 양지훈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지훈
전화·TEL : 064-711-1090 | FAX : 064-711-1089  |  일간제주의 모든 콘텐츠(기사)에 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08 일간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