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제주

제주시농협여직원회 양지회(회장 부미정)은 지난 8월24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올레 1코스인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 해변까지 쓰레기줍기 등 자연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제주시농협 양지회는‘빛이 되어 꽃을 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자연환경보호활동 등 사회공익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일간제주의 모든 기사에 대해 반론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됩니다.
반론할 내용이 있으시면 news@ilganjeju.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와 더불어 각종 비리와 사건사고, 그리고 각종 생활 속 미담 등 알릴수 있는 내용도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