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개점 4주년을 맞는 제주축협 노형종합타운(장장 고관)은 1층에 신용점포 및 하나로마트, 2층과 3층은 한우플라자, 4층은 회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쇼핑•외식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갖춰 관내 조합원 및 지역주민에게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제주산 농축산물의 소비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더불어 개점 4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로마트는 4월5일(금)부터 4월15(월)까지 사은품과 함께 가격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노형종합타운 고관 장장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햇살론 고객 등에게 이용편익을 제공하는 등 지역밀착형 금융점포로서의 금융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는 한편, 나눔경영에 일환으로 초록어린이재단과 협약하여 전직원이 기부문화에 동참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통하여 지역사회 공동체로서의 노형종합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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