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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프랑스 미식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라올레 프랑스 미식’ 프로모션을 2019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프랑스의 대표 메뉴인 푸아그라,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 와 함께 랍스터 테르미도르, 대게 그릴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바비큐 코너, 그리고 프랑스 정통 버라이어티 디저트로 프랑스 미식의 세계로 흠뻑 빠질 수 있다.

그리고 디너에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랑스의 품격 있는 와인도 즐길 수 있는 와인 앤 다인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2019년 2월 6일까지 라올레 뷔페 디저트 코너에서는 청정 제주에서 수확한 신선한 딸기로 만든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이에 호텔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저트 메뉴로 탄생한 ‘스위트 스트로베리 디저트’ 메뉴로는 딸기 타르트, 브레스트, 프레지에, 치즈 케이크 등 20여 종의 다양한 딸기 디저트를 라올레 디너 뷔페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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