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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71%…지난주보다 3%p 하락한국갤럽…민주 47%, 한국 14%, 바른미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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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3  10: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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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71%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7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19%로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와 '모름·응답거절'은 11%로 집계됐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8%·14%, 30대 81%·12%, 40대 79%·15%, 50대 63%·26%, 60대 이상 58%·24%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95%, 정의당 지지층에서 80%,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54%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부정률이 40% 중반으로 엇비슷하며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7%가 긍정, 54%가 부정 평가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14%)가 가장 많이 거론됐고 '대북 정책·안보', '개혁·적폐청산'(이상 10%), '외교 잘함'(9%)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자는 부정 평가 이유로 '대북 관계·친북 성향'(17%), '과거사 들춤·보복 정치'(14%),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0%) 등을 지적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0일부터 전날(22일)까지 사흘에 걸쳐 '대통령 개헌안' 주요 내용을 발췌해 설명하고 전문을 공개했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평가 이유 양쪽에 개헌 추진 언급이 새롭게 등장했으나 그 비중은 크지 않다.

정당지지도는 여당인 민주당이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47%를 기록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14%의 지지도를 보였다.

바른미래당은 6%, 정의당은 5%, 민주평화당은 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없음·의견 유보는 27%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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