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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연인→동료" 남주혁·이성경, 열애부터 결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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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0  0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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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연예계 대표 ‘여사친 남사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비주얼 커플’로 불린 배우 이성경 남주혁이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18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남주혁 이성경은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졌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도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였다. 남주혁과 이성경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다. 최고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드라마 자체는 흥행하지 못 했지만 극중 두 사람은 실제 열애를 의심할 만큼 알콩달콩 로맨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1월 드라마 종영 후 3개월 만인 지난 4월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가 알려졌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모델 시절부터 절친했던 이들은 최근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뒤 두 사람이 밴드 콜드플레이 공연장을 함께 찾은 사진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연예계 대표 ‘비주얼 커플’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던 두 사람이었다. 그러나 공개 열애 4개월 만인 8월, 결별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남주혁은 모델 출신 배우로 tvN '잉여공주'(2014)를 통해 연기자로 발돋움 했으며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tvN '치즈 인 더 트랩',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에 출연했다. 이성경 역시 모델 출신으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MBC '여왕의 꽃', tvN '치즈 인 더 트랩', SBS '닥터스'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 연기자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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