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택시 © News1


차유람이 남편 이지성과 6시간 키스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부부는 첫 키스에 대한 추억도 공개했다. 차유람이 이지성의 집에 처음 찾아간 날 두 사람은 첫키스를 했다. 이영자가 첫 키스 소감을 묻자 "키스란 이런 것이구나"며 "키스하다 배가 고플수도 있구나"라며 엉뚱한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키스만 6시간 했다며 첫키스 순간을 공개했다. 남편은 "차유람이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강렬했다"며 "선수라 체력이 좋은가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유람은 "나도 처음이라 언제 끊어야 할지 몰랐다"며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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