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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일가 재산 키 ‘조순제’...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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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5  2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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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일간제주

5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씨 일가 40년 재산추적’ 편이 밝혀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순제 아들의 증언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내용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최태민에 이어 최순실과 40년간 기나 긴 인연을 설명했다.

그 인연의 실체를 밝혀줄 결정적 증언 내용이 바로 ‘조순제 녹취록’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에는 최태민 측근으로 조순제가 있고, 그는 새마을운동재단 이사로 등재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 제작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 10월 26일 밤 음지에서 활동한 사람들과 이를 지켜봤던 사람들에 대해 취재를 진행했다.

방송에서 조순제 부인은 최태민 일가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며 “그런데 갑자기 제주도에서 뭘 샀다는 말이 들려왔고 100억대 재산가가 됐다"며 이에 대한 내용에 최태민 아들도 인정했다고 한다.

이에 제작진은 조용래씨의 발언을 인용해 "박정희 대통령 서거 후 재산을 관리한 건 조순제와 임선이"라고 발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 대해 국내 누리꾼들은 ▲ r********** : JTBC_이규연의스포트라이트 조순제 아들, 그러니까 최태민의 의붓 손자 조용래 씨가 참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 조용래 씨의 폭로에서 박근혜의 인간성을 본다. 그리고, 들쥐떼처럼 박근혜에게 달라 붙은..., ▲ l********** : "임선이와 최순실은 박근혜 캠프가 필요하다면 즉각 달려가서 돈을 뿌렸다. 그때를 위해서 모아두었던 돈이고, 그렇게 뿌려 잘되면 더 큰 돈이 들어올것이니까" - 조순제 녹취록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3.5 jtbc, ▲ l********** : 조순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우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 추적!...특검연장하여 반드시 추적을 하고 국고 환수해야 하며 관련자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통채로 말아 먹은 농단세력이기에, ▲ o******** : 조순제아들 조용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 9******** : 조순제가 박근혜 영남대 수행비서였다는데 2007년 대선 검증 때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딱 잡아떼는 영상이 있다. 수행비서를 모른다고? 박근혜 거짓말을 철저하게 잘하는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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