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광화문광장, 탑골공원에서 열린 광복 70주년,건국 67년 행사장에서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對日요구를 상기해 대마도 반환(탈환)운동 확산과 독도수호 국민적 결의를 다졌다.

또한 활빈단은 일본총리와 극우각료,의원들이 종전70주년일에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참배와 공물 봉납을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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