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 후보는 새정치민주통합 박호형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인 끝에 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고정식 도의원 당선자는 ▲삼성로 확장사업 올해 말 조기 완공으로 통행불편 해소와 새로운 상권 조성 ▲이와 연계한 삼성로 구간에 대중교통 버스노선 신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고 당선자는 제7대 제주시의회의원, 제주도생활체육배드민턴협의회장 등을 거쳐 제9대 도의회에 입성해 후반기 복지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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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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